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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시오 뷰티클래스

겨울철 피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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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날씨에 피부는 점점 거칠어져 겨울철 나무껍질처럼 변하기 쉽다. 피부관리의 가장 기초적 단계는 수분 공급!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줄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수분 섭취는 가능한 많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려면 체내에도 수분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하루에 1.5L 정도의 생수를 마셔야 몸에 이상적인 수분이 공급될 수 있으며,체내의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소금은 건강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피부에도 좋지 않다.
◇과일은 피부의 주치의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불규칙한 식사 습관이 있다면 과일 한 조각이라도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특히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귤,바나나 등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을 항상 준비하여 섭취한다면 탄력 있는 피부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건조한 실내는 피부의 적
겨울철 난방을 위해 높인 실내 온도나 뜨거운 물은 피부의 천연 피지 막에 손상을 줘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게 만든다. 그러므로 적당한 실내 온도로 공기 중의 습도가 유지되도록 해주고,한 번씩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맨얼굴 외출은 금기사항
차가운 겨울 공기에 피부가 직접적으로 노출되면 금세 건조하고 당기게 되기 때문에 진한 화장까지는 아니더라도 메이크업 베이스나 비비크림 정도는 꼭 바르고 외출하는 것이 차가운 외부 환경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겨울철 스키장을 찾았을 때 눈에 반사되는 태양빛은 여름철의 태양빛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스키나 보드를 즐기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한다. 수분크림과 아이크림을 바른 다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데 이때 이마,콧등,광대뼈 등 얼굴의 돌출된 부분은 한번 덧발라 주고 손상 받기 쉬운 눈가나 입술도 잊지 않고 발라준다. 자칫 소홀하기 쉬운 귀나 헤어 라인 부분도 꼼꼼히 발라주어야 피부가 차가운 바람과 자외선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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