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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vs아사다 마오,진정한 건강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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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피부 좋아요",김연아 표정이 살아있고 이미지가 맑아서 더 예뻐요 "아시다 마오 이미연과 닮았어요,아사다 마오보다 김연아 몸매가 더 예뻐요,아사다 마오보다 김연아 피부가 더 깨끗하고 해요 등 네티즌들이 한국와 일본의 두 피겨여왕에 대해 평가해 놓은 글이다.

김연아 선수는 13일 고양 어울림 누리 얼음마루에서 아사다 마오와의 피겨 라이벌전에서 아쉽게도 2점차라는 근소한 차이로 졌으나 건강과 피부 뿐만 아니라 체형 등 미인의 기준에 대해 더 우세하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다.

사실,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모두 많다.

18세 동갑내기에 주니어무대에 이어 성인무대에서도 우승 행진을 이어왔고 공중 연속 3회전 점프 완벽구사 등 여러 부분에서 닮았다.

그러나 차이점은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비해 신체 사이즈와 피부가 상대적으로 월등하다는 사실이다.

김연아는 163cm의 신장에 몸무게 43kg로 158cm인 아사다 마오보다 신장이 5cm나 크며 지금도 키가 1cm이상씩 자라고 있어 앞으로 격차는 조금 더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체 비율과 골격에서도 김연아가 우세하다.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보다 얼굴 폭이 좁고 작으며 팔과 다리는 얇고 긴 반면 아사다 마오는 볼에 젖살이 아직 남아있고 팔과 다리는 상대적으로 통통하고 짧다.

이러한 신체적 격차는 ''연기평점''을 받을 때도 김연아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피겨 국가대표팀 한 관계자는 "신체적인 긴 팔과 다리의 우수함이 장점으로 파워 넘치는 스케이트가 돋보인다"며 "얼굴이 작고 팔과 다리가 가늘고 길어 경쟁선수가 김연아와 같은 기술을 보여도 김연아만큼 돋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따라서 국제 피겨 심판진은 마오보다 상대적으로 ''그림이 좋은'' 김연아에게 좀 더 많은 가산점을 줄 가능성도 떠올 수 있다

전문의들 또한 김연아의 피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건강한 피부의 기준은 색소 없는 깨끗한 피부와 울퉁불퉁함 없고 모공이 넓지 않으며 탄력 있는 피부결로 분류한다.

피부톤은 깨끗하고 투명하며 점,주근깨,잡티 없는 피부를 말하고 피부결은 모공,여드름,피지,흉터,주름등 피부의 매끈한 결을 뜻한다.

피부과 전문의에 따르면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모두 피지분비가 많은 시기이지만 김연아는 피지·잡티·트러블도 거의 없고 피부톤도 맑지만 건성피부여서 나이가 들면 잡티 생길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만큼의 맑은 피부톤과 매끈한 피부결을 갖지 못했다.

미소인 김한구 원장은 "아사다 마오보다 김연아가 훨씬 예쁘죠"라며 "김연아는 피부 뿐만 아니라 표정이 예뻐서 더 맑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피겨는 추운공간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피부가 금방 건조해져 색소,주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며 "운동 전·후 충분한 보습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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