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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시오 포토갤러리

인내심을 갖고 지켜 볼께요

minbi (ip:59.14.1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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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듬에 좋타느 거 안 써 본 거 없어요



아빠 피부를 닮았는지,,아빠 학창시절에 저랑 비슷했다고 하시네요



아빤 남자라 괞찮치만 전 감수성 예민한 여자라서요 신경이 무지하게 많이 쓰여요



이렇게 고민중에 에이 스팟 만났어요



처음에 별 기대 없이 사서 발랐는데 왠지 느낌 좋았습니다.



아직 이렇다할 여드름 개선된 피부를 보여 줄수 없지만 인내심 갖고 기다릴레요



화장대 위에 초록색 에이 스팟이 있으니 신선해 보입니다.



깨끗한 피부로 다시 태어나고픈 제 소망이 이루워 질 수 있겠쬬.....................
  • 류리나 2009-02-01 04:02:23 0점
    스팸글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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