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포레스팀 화장품을 사용한지 2년이 넘어가네요~
그 중간중간에 내성이 생길까봐서 다른 화장품으로 바꿔보려고 노력도 해봤습니다.

두둥!!
하지만!!
다른 화장품은 못쓰겠어요~~
이제 포레스팀 파파야 화장품만이 제 피부에 맞나봐요~

성인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는 저에게
신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피부에 고민이 많을 20대에 갑자기 생겨버린 여드름으로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저는
한때는 대인기피증에 시달릴정도로 여드름이 심했습니다.
그때 만나게된 포레스팀!

피부가 민감해서 순하다고 말하는 웬만한 화장품도 잘 맞지 않았었는데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이 화장품을 고집하고 있는걸 보면 정말 저에게 딱 맞는 순한화장품이네요!

친구한테 선물도하고
언니들이랑도 같이쓰고
정말 감사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