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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시오 뷰티클래스

자외선 차단!!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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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외선 차단 !! 이렇게~

 


 


피부 노화를 부르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햇빛.

농촌에서 뙤약볕을 그대로 받으며 장시간 일하는 시골 여성들이 실제 나이보다 훨씬 더 늙어 보이고 거칠어지는 것이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성 반점이 생기는 부위인 얼굴,손 팔,등의 노출부위인 점을 보아도 알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햇빛이 피부에 전부 나쁜것도 아닙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자! 자외선 알아보기

태양광선은 자외선 가시광선.자외선으로 구분되는데 이중에서 피부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자외선 입니다. 자외선이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광선으로서 다시 크게 두가지로 나눠지는데요. 하나는 자외선 A이고 하나는 자외선 B입니다. 자외선 A는 피부를 태우며 화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지만 자외선 B만큼 심각한 화상을 입히지는 않고 파장이 길기 때문에 피부 진피까지 깊이 침투해 진피를 손상시킵니다. 그로 인해 조기 노화와 주름이 생기게 되는데요 자외선 B는 피부를 태우며 화상을 일으키고 피부암의 원인이 됩니다. 그 밖에 파장이 짧은 자외선 C는 대부분 오존층에서 흡수되어 지구까지 도달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이미 햇빛이 피부를 손상시킨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지만,실제로 햇빛이 어느 정도까지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도 햇빛에 의한 피부 손상을 눈으로 직접 느끼고 발견하기까지의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제는 자외선에 쉽게 반응이 나타나는 기미,주근깨의 경우 여름철 해수욕장에 다녀온 후 바로 알 수 있지만 이런 과오를 계속해서 반복한다는 점입니다 대개는 10년 정도의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직접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햇빛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경우가 별로 없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피부 전문가들은 하루에 10분 정도만 노출되어도 피부가 손상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직사광선에 피부를 노출시키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더욱 피부가 손상되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 미국에서는 어릴때부터 자외선의 위험에 대해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실제로 어릴때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표면은 거칠고 단단해지며 건조하게 됩니다. 또한 피부색이 얼룩지면서 멜라닌 색소의 과잉 생성으로 기미,주근깨,노인성 반점등이 나타나며,피부 노화가 가속되어 조기 노화 증상과 주름이 생기기도 하죠. 이와 같이 햇빛에 의해 진행되는 노화 과정을 일광 노화라고 합니다. 이러한 일광노화는 정상적인 자연 노화에 의해 일어나는 변화와는 다릅니다. 일광 노화가 일어나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탄력 섬유소가 급속히 파괴도어 탄력이 떨어지며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정상 노화에서는 표피가 얇아지지만 자외선 노화에서는 표피가 두터워지며 피부는 가죽같이 뻣뻣해 집니다. 대부분의 피부과 의사와 피부 전문가들은 주름의 80% 이상이 자외선에 의해 생긴다고 합니다. 그 비율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햇빛에 노출된 후 즉시 노화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진행되 나타나며 젊은 시절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었던 사람이라면 제 나이에 비해 더 늙어 보일 확률이 그만큼 높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야외에서 일광욕을 하면 건강에 좋다며 온몸을 고스란히 태양에 내맡기는 경우가 있는데,피부에는 엄청난 손상을 입힙니다. 피부를 태우면 매력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여드름을 악화시키고 기미와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 증상으로 피부색이 얼룩지기 쉽습?. 특히 일광 노출에 의한 피부손상을 조심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햇빛에 손상된 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축적되어 결코 다시는 회복될 수 업다는데 있습니다.

한 여름에 태운 피부는 여름이 지나면 피부색 자체는 점점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지만,한 번 손상된 피부는 다시는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노출 부위인 얼굴,목,손 등의 피부가 가죽처럼 뻣뻣하게 보이는 것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자외선에 의해 파괴된 결과입니다. 또한 노출된 부위에 있는 모세혈관의 확장 증상이 악화되는 원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자외선을 대비해 철저한 대책을 세우는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외출시에는 반드시 메이크업이나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되어 있는 선케어 제품을 발라주어야 합니다. 선케어 제품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발하거나 물이나 땀으로 씻겨지므로 3-4시간마다 덧발라 주어야 합니다.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에도 선크림을 잊지 말고 바르도록. 이때 주의할 사항은 한군데에 뭉치지 않도록 셈시하게 펴바르고 일시적인 사용보다는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관리법

꼼꼼한 세안은 기본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였을때는 귀가후 제품의 잔여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이 닦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굴의 경우,이중세안을 해주며 차가운 물로 충분히 두드려 진정시켜 줄 것~ 전신은 바디 클렌저를 이용하여 깨끗이 씻어줍니다.

거즈나 타월로 얼음찜질

피부가 많이 화끈거리고 쓰라릴 경우에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주의할점은 비비지 말고 거즈나 냉타월로 찜질한 후에 티슈로 여분의 물기를 모두 닦아내야 합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며 피부가 더욱 건조해 지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수분을 공급할 것

건조한 상태는 피부의 칙칙함을 더욱 가중시킵니다. 세안 후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하는데 스킨 로션이나 화이트닝 효과가 있는 토너를 피부에 바르도록 합니다.

집중 트리트먼트 마사지로 마무리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어 피부가 늘어지고 생기가 없을때는 피부의 혈액순환을 높이고 영양과 수분을 주는 마사지를 하면 좋습니다. 화장수나 에센스에 충분히 적신 화장솜을 건조해진 부위에 5-10분 정도 얹어 두면 마사지와 보습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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