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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시오 뷰티클래스

체질에 따른 환절기 피부관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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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각질 제거후 수분 공급
오장육부 기혈순환 순조롭게



요즘 일교차가 매우 심해지면서 쌀쌀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는 즉각적으로 우리 얼굴에 문제를 일으킨다.

추워진 피부를 재생시켜 주고 차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할 방법은 우선 죽은 각질을 제거한 후 수분공급과 보습관리를 해주는 것이다.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더욱 중요한 것은 오장육부의 기혈순환을 순조롭게 하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소양인,소음인,태양인,태음인에 따라 피부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각 체질에 맞추어 관리를 해야 한다.

◇소양인의 피부는 희지만 윤기가 적고 뻣뻣한 감이 있으며 땀이 별로 없다. 더욱이 겨울철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칙칙해지는 체질이다. 속의 열을 떨어뜨려 주고 보습시켜 주는 한방요법과 더불어 항상 변비로부터 해방돼야 한다. 소양인 피부 미용에 좋은 약재는 숙지황,구기자,결명자 등이 좋다.

◇소음인 피부는 백색으로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땀이 적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소음인은 손발이 유난히 차가와 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트기를 잘한다. 소음인은 소화력이 약하기 때문에 피부를 탄력 있게 하려면 소화기능에 항상 신경써야 한다. 비위기능을 높여주고 침 치료와 소화기능을 상승시켜주는 한약처방을 하고 난 후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게 되었다. 소음인 피부미용에 좋은 약재는 인삼,꿀,감초 등이 좋다.

◇태양인은 용모가 뚜렷하고 피부는 백색이며 몸은 마른 편이다. 태양인의 겨울철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도록 힘써야한다. 적합한 약재는 오가피,모과 등이 좋다.

◇태음인의 피부는 약간 검고 두꺼우며 땀이 많다. 겨울철이라도 습(수분)이 많기 때문에 여드름 등 피부질환이 가장 많이 생기는 체질이다. 따라서 항상 땀이 잘 나게 하고 기와 혈을 잘 소통시켜주어야 한다. 태음인의 피부미용에 적합한 약재는 칡,오미자,율무,밤 등이 좋다.

디지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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